[소통] 영케이 저작권으로 지디를 넘었다고요 대단하네요.

영케이 저작권으로 지디를 넘었다고요 대단하네요.

 

방송에서 영케이는 ‘숨은 저작권 부자’라는 소개와 함께, 본인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한 곡이 216곡이라고 직접 밝혔어요. 저작권 등록 곡 수만 놓고 보면, 롤모델로 꼽아온 지드래곤보다 더 많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다만 “액수 차이는 비교도 안 된다. 곡 개수만 보면 내가 더 많다”라고 선을 그으면서,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 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곡을 내왔다고 말했습니다.

연습생 시절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놨어요. 영케이는 초창기에 지드래곤을 보고 “노력한다고 되는 부분이 아니더라, 아예 다른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생각해서, 가수가 내가 갈 길이 아닌 것 같아 6년 동안 아버지께 연습생을 그만두겠다고 말했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남을 따라가지 말고, 네가 잘하는 걸 해라”라고 말해준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하면서, 결국 생존을 위해 작사·작곡에 매달리게 됐다고 했습니다.

협업할 때도 곡 작업 비중과 상관없이 “제 이름만 넣어달라”고 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이유도 밝혔어요. 데뷔 자체가 생존이라 생각해서, 좋은 곡을 들고 오지 않으면 팀이 데뷔를 못 할 수도 있다는 절박함 때문에 작사·작곡을 해야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결과가 지금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216곡이라는 숫자로 남아 있는 셈이에요.

같이 출연한 도운도 팬들을 생각하면 더 조심스러워진다고 이야기하면서, 데이식스 특유의 성실한 일상을 보여줬습니다. 방송 말미에는 신동엽이 두 사람의 성실함과 작업량을 칭찬하며 마무리했고, 팬들은 댓글로 “이 시대 진짜 워커홀릭”, “216곡이라니 하루가 모자랐겠다” 같은 반응을 남기면서 응원을 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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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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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귤
    꾸준함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신뢰가 자연스럽게 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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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Coyote119
    진짜 열심히 살았네요 넘 대단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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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Goat803
    남을 따라가지 말고, 네가 잘하는 걸 해라라고 조언줬네요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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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Coyote739
    저작권으로 지디를 넘었다고하네요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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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Starfish913
    지디를 넘었군요
    대단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