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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fanplus.co.kr/day6/76044864
Q. 국내 대규모 공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해온 활약상을 발판 삼아 이후 데이식스의 이름을 걸고 단독 콘서트를 펼치고 싶은 꿈의 공연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성진: 그곳이 어디든, 현실에서 꿈같은 공연을 할 공연장이 저희의 ‘꿈의 공연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 영케이: 언젠가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 가보고 싶습니다.
- 원필: 저는 날씨 좋을 때 하늘을 볼 수 있는 공연장이었으면 좋겠어요. 다 같이 공연 중에 하늘도 올려다보고, 너무 예쁘고 멋질 것 같아요!
- 도운: 공연하는 매 순간이 즐겁고 행복해서, 어떤 무대도 제게는 ‘꿈’인 것 같습니다.
Q.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의 역주행은 물론 ‘웰컴 투 더 쇼’의 정주행 및 롱런 인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인기의 요인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성과를 얻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영케이의 바램대로 조만간 월드컵 경기장에서 공연을 하면 좋겠네요
꽉꽉 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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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Horse666
신고글 시원하지만 따뜻하게 ‘녹아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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