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Chimpanzee730
모든 스밍 플랫폼을 합치면 엄청나겠죠? 밴드는 역시 데이식스가 최고 입니다.
국내 음악시장에서 밴드음악 열풍을 이끄는 데이식스가 멜론에서 올해만 3억4천만회 스트리밍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음악 플랫폼 멜론은 '데이터랩'을 통해 데이식스, 실리카겔, 오아시스 등 국내외 밴드들이 거둔 호성적을 조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데이식스는 올해 '예뻤어'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가 나란히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밴드 열풍의 선두 주자로 올라섰다.
데이식스 덕분에 밴드음악이 다시 살아나는거 같아 너무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