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님 이렇게 진행하는 프로 있었는지 몰랐는데 이이경님도 게스트로 나왔었네요. 라디오 진행하던 실력이라 그런지 진행하는 능력이 깔끔한 느낌이 들었어요. 둘이 케미도 좋고 조금 닮은 느낌도 나는 것 같고 재밌는 회차였네요. 영케이님 패션이 조금 아쉬운 것 같아요 줄무늬말고 다른게 더 잘 어울렸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