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Panda40
헤드라이너로 제대로 무대를 달궈주셨네요. 데이식스 공연이라면 흥분할만합니다
데이식스의 목소리가 가을 밤 올림픽공원에 울려 퍼지자 현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뜨거운 떼창이 이어졌다네요 약 70여분간 이어진 데이식스의 헤드라이너 공연 내내 피크닉 존까지 발디딜 틈 없이 가득 찬 관객들은 모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뛰고 춤추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의 첫날을 만끽했다는데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Grand Mint Festival 2024, 이하 GMF2024)' 첫날 공연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 데이식스는 뜨거운 현장의 열기에 "너무 행복하다"라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네요 ㅎㅎ 사진만봐도 행복과 즐거움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