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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운은 밴드가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라는 앵커의 평가에 "너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지금처럼만 우리끼리 네 명이서 음악을 즐겁게 해나가면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가자 약간 이런 마인드인 것 같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