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식스의 리더 성진이 오래도록 꺼내 듣고 싶은 위로의 노래로 솔로 데뷔를 알렸다. 성진은 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동해 정규 1집 30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성진이 2015년 9월 데이식스 리더 겸 보컬, 기타 담당으로 데뷔한 이래 처음 발표한 솔로 음반이다. 성진의 솔로 데뷔로 데이식스는 모든 멤버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 작품을 보유한 팀으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