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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에서 성진님 목소리 좋아하는데
이번에 솔로앨범 나와서 듣는중이에오
성진님 허스키하고 굵은 목소리 주로 듣다가 이번 앨범에서는 청량한 음색도 들을수 있어서 좋네요
타이틀은 추워진 요즘 날씨랑 딱 어울리는 곡인거 같아서 자주 들을거 같네요
솔로 콘서트도 곧인데 라이브로 들음 더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