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plus.co.kr/day6/86857431
가수이자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인 박진영은 소속 밴드 데이식스의 역주행에 대해 "너무 신나는데, 이렇게 될 줄 알고 한 건 아니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박진영은 "(데이식스가) 너무 잘하고, 제가 밴드를 너무 좋아하니까"라며 데이식스를 처음 기획했던 이유를 전했다.
이어 박진영은 "뒤늦게 군대 갔다 와서 이게 뭔 일이래요?"라며 데이식스의 활발한 활동에 대해 "정말 저의 자존심, 자부심이다"라고 흐뭇해했다. 더불어 박진영은 "데이식스는 작사, 작곡을 너무 잘한다, 가사를 너무 잘 쓴다"라고 칭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많이 자랏으러우실 것 같아요 ㅎㅎ
0
0
신고하기
작성자 chYak337
신고글 데이식스, 내 자부심…이렇게 될 줄 몰랐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