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힘껏 찔러 넣은 볼 콕도 너무 웃기고 은은한 광기가 느껴지는 표정도 너무 웃겨요 나는 볼콕을 하고 있지만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기자님 사진 선정부터 글귀까지도 세상 무심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