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필님 거의 항상 웃고계셔서 무표정한 사진은 오랜만에 보는데 남자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특히 팬분들한테 잘하시는 모습 최고 ㅠㅠ 저도 원필님처럼 다정한 사람이 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