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영케이는 자신의 베이스에 이름을 지어주고 싶다며
한 철학관에 신년운세와 함께 작명을 하러 갔네요 ㅋㅋㅋㅋ
베이스의 이름으로 국락, 각렬, 국룡 등의 이름을 추천,
영케이는 "국룡으로 가겠다. 강해보인다"고 결정했어요 ㅋㅋ
세상 시크하고 때깔 좋게 생긴 베이스여서 영어 이름 될 줄 알았는데..
강국룡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것 또한 블랙 시크 베이스에 너무 잘 어울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