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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주는 "우선 영케이 선배님이랑 같이 작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다"고 말했다.
민제는 "영케이 선배님이 저희 녹음에 참여해 주시고 조언을 해 주셨다. 항상 어떤 팀이든 막내가 자유로운 팀이 오래 간다고 말씀해 주셨다"고 밝혔다. 데이식스 역시 막내 도운과 격의 없이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민제는 "이미 저희가 막내를 잘 챙겨주고 정말 즐거운 분위기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 분위기를 이어가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07년 생 막내 동현은 "그 말을 너무 새겨 들었다.
이미 형들이 동생, 형 없이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해 저도 너무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4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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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가
신고글 JYP 킥플립 “데이식스 영케이 작사 영광, 막내가 자유로운 팀이 오래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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