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데이식스는 단순히 멜로디만 좋은게 아니고
가사를 꼽씹어 보게 하는 힘이 있음
그냥 흥얼흥얼 즐기는게 아니고
관객이 직접 씹뜯맛즐하게 해서
결국 직접 소화시키고 자신의 이야기로 만드는 힘..
이게 진정 문화를 소비하는거고 같이 소통하는거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