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 반 만에 돌아온 앨범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준비 많이 한 게 딱 보여요 전체적으로 훨씬 성숙해진 느낌이더라구요 DKZ가 원래 에너지는 강한 팀인데 이번에는 보컬까지 확 올라와서 라이브가 너무 안정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