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Dog297
이거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한때 엄청 팬이었어요
This is the title song of the second mini-album released in 2014.
Brave Brothers wrote and composed the lyrics.
The subtitle is Like a cat. It's a catwoman concept.
The honest lyrics about wanting to look pretty to a loved one and the cat-like choreography are impressive.
The provocative music video was also impressive, so I watched it a lot back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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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 곰블랑
와 이게 벌써 10년도 전 노래가 되었군요 포인트 안무랑 훅 부분 아직도 생각나요
- 가리깃겟
이 노래 정말 자주들었었죠ㅎㅎ
- yyXerus643
저도 이 노래 참 좋아했어요 초아 목소리도 너무 좋음
- warni0083
14년만이라니 참 소중한 앨범이겠네요.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 seoian777
이거 노래 진짜 좋죠 저도 종종 들어요 근데 14년발매라니 진짜 시간 빠르네요
- naGoat803
사뿐사뿐 보니 추억돋네요 한때 엄청 자주 들었죠
- duSalamander253
컨셉도 참 신선했었죠 ㅎㅎ 사뿐사뿐 지금들어도 좋네요
- ssJellyfish780
리듬이 중독성 있어서 계속 흥얼거리게 돼요 무대도 예쁘고 퍼포먼스도 기억에 남아요
- soBaboon664
가사도 멜로디도 계속 머리에 맴돌아서 좋아요 춤도 경쾌하고 귀여워서 따라 하고 싶어져요
- hilphin763
인트로부터 완전 중독돼서 계속 들었어요 춤도 귀엽고 멜로디도 진짜 상큼하더라구요
- hilphin763
도입부만 들어도 자동으로 따라 부르게 되는 곡이에요 사뿐사뿐 퍼포먼스도 귀엽고 중독성 있어서 자꾸 보게 돼요
- Fennec474
노래 들으면 자동으로 발이 들썩거려요 여전히 처음 들었던 설렘이 떠오르는 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