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apir941
정말 윤아배우님 그만좀 괴롭히면 좋겠어요 요리대결하는 장면이 너무 재미있는데 요리만했으면해요
“There is no need for you to take care of the king’s asura,” said Jahyun, who had slapped Yeon Ji-young on the cheek.
My son Jinmyeong is in danger of death after eating the chicken you prepared for him. Take this woman away immediately.
“I will report it myself,” he said. Yeon Ji-young insisted that would never happen, but she was eventually dragged away.
It really doesn't end comfortably...
I'm so curious to see how things will unfold in the future.
I want to see the next episode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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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 2nYak719
보면서도 불안해요 연희군이 언제 흑화할지 모르겠어요
- doLion86
어떻게 전개될지 드라마가 기대됩니다. 고문은 너무해요.
- apOctopus123
왜이렇게 고문을 좋아하죠 그만좀 괴롭혀요
- 빛나라빛나
아 진짜 너무 화나요ㅠㅠ 윤아 그만 괴롭혀라 진짜로,,
- wpxlcjstk1
흑흑 윤아 한 없이 고생흐네요ㅜㅜ. 연기력 너무 조아요
- yuMongoose853
윤아배우님 그만좀 괴롭히면 좋겠어요. 보면서도 불안해요
- yoGoat80
그러게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너무 궁금한거 같아요
- akZonkey896
고문엔딩이라 안타까워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까요
- heQuetzal223
고문엔딩이라 너무 안타깝네요. 저도 다음 전개가 빨리 보고싶어요.
- fzsuya
고문엔딩 이라니 우리 윤아 괴롭히지 말아요 ㅠ 다음화가 기대되요
- 예빵순
고문엔딩 넘 슬퍼요 ㅠㅠ 우리 대령숙수 괴롭히지마라 장목주!!
- isPenguin280
고문엔딩 ㅜㅜ 그래도 어제 마지막회에서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았어요
- tmfrl3012
조선시대는 정말 종이 뒤집듯이 너무 손쉽게 좋았다가 나빴다가해서 힘들어보이더라고요. 좋다가도 저런일 생기니까 현대로 돌아가고 싶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