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나를
요즘들어서 임영웅님 사랑의 콜센타를 자주보고 듣게되는거같아요
[talk] For fans, every day is a concert in their living rooms.
2025.08.31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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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ro's sweet and sweet voice makes me close my eyes without realizing it.
Has there ever been a trot singer who can sing pop songs this well?
As a singer with a rich repertoire, every day is like a concert in the living room for f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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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taX-rayTetra811매일 매일이 안방 콘서트 맞더라고요 어제는 진짜 콘서트를 했어요
- hjk941
레드수트 너무 잘 어울려요 가창력도 대단한 것 같구요
- daHorse666
영웅님이 부르는 팝송을 자주 들을일이 없어서 더욱 귀한거 같아요
- daBuffalo453
영웅님의 감미롭고 달달한 목소리가 팝송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 dlskdus7443
저도 그래요 ㅎㅎ 방구석 콘서트지요 ㅎㅎ
- soKangaroo921
덕분에 즐거워요 콘서트가 딱 맞네요
- wkWallaby590
매주 영웅님 볼 수 있을때 너무 좋았죠 사랑의 콜센타 같은 프로그램에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