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ak298
매일 듣는 모래알갱이가 또 찾아왔네요! 임영웅님의 음색은 정말 감성적이고 멜로디도 따뜻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에요. 🎶 함께 듣는 순간이 특별하고 행복한 것 같아요. ✨
[talk] I'm listening to the grains of sand that I hear every day again
2025.12.0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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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Young-woong's
I'm listening to the grain of sand that I hear every day again
Warm melody and emotional hero
The tones really suit each o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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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 블링데코
매일 모래알갱이 노래 들으시는군요. 따뜻한 멜로디가 감동이네요.
- hjr124
모래알갱이 참 감성이 좋아요 음색도 아름답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