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alamander733이 노래는 유독 영웅님이 바로 옆에서 불러 주는 것 같은 생생하고 따뜻한 느낌이 있어서 좋아하는 노래네요. 후렴구에 영웅님 목소리 부담없이 호소력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