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아침이 최고인것 같아요~ 아침의 그 고요함과 아이유님의 목소리가 합쳐져 정말 근사한 출근길이 되더라구요. 가사 그대로 현실이 된것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네요 ㅎㅎㅎ 이른아침 ~작은 새들~~노랫소리 들려오면~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