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Hmm... I see...
As time goes by, that world slowly creeps out.
There are already many people cheering me on and talking about my return, but there really is no answer.
일단 이미지를 탈피하는 회색작전인거죠
참 결국엔
하나도 빗겨나가지를 않네요.
어차피 알사람은 다알텐데
애혀 ... 참 문제가 많네요
무슨 생각으로 저런 결정을 한건지 의문입니다.
아무래도 포기못하는게 있는가보네요
표정이 정말 가관입니다 ~!
왜 폐업한다고한거지
아무도 그 소속사 안가겠다. 과거전력이 있는곳 찝찜해서 누가 연예인이 되려 하겠냐
ㅎㅎ예상대로네요
그바닥에서 그럴줄 알았어요 회사명만 슬쩍 바꿔서 다시 시작하겠죠
소속된 아티스트들에게 피해가 없기를..
이 지경인데도 아직도 응원하고 걱정하는 팬분들이 있나요? 제발 정신차리고 똑바로 팩트만 보셨으면 좋겠네요
소속사나 가수나 똑같이 인성이 별로네요 회사명 바꾸면 다시 운영 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