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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newly released convenience store broadcast yesterday
Invite your high school teacher to your home
The sight of serving food made by oneself
It's been released and it's really heartwarming ㅠㅠ
고등학교 은사님을 집으로 초대했군요 은사님 찬원 제자 덕분에 출세 했군요
진짜로 보기좋더라구요 ~ 직접요리해서 대접하다니 ~
정성 가득한 한 끼에 마음까지 따뜻해졌어요 선생님과의 추억도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감동이었어요
마음 씀씀이가 너무 따뜻하더라고요 은사님도 정말 감동 받으셨을 것 같아요
은사님과 함께하는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져요 팬으로서 흐뭇하게 바라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