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0083
찬원님의 애절함이 더해 명품곡이 탄생했죠 들을때마다 안타까움이 뭍어나네요
Every time I listen to a very sad and regretful love song
There were days when I heard the wind of tears
More than anything, I think it was even sadder because of the medium of love called the lan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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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 꺄르르힝
풍등 뮤직비디오도 너무 좋아해요 한국풍 느낌이 가득합니다
aeshoppe1Lantern is nice
- riHamster635
찬원의 목소리는 정말 일품입니다 의상까지 너무 완벽한 시간이었어요
- cyGoat32
찬원님이 유난히 감성어라게 부르는 곡이 풍등같어요 항상 잘듣고있어요
- ppseon00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에 자극받고 있어요. 정말 멋지세요.
- juGibbon874
풍등은 애절함의 끝판왕이죠 한국풍 느낌이 강해요
- naTarsier424
그래서 더욱 슬펐던 거 같아요 들을때마다 슬퍼요
- ovAlligator510
가사도 예쁘고 멜로디도 따뜻하더라 찬원님 목소리랑 딱 어울리는 곡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