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Jellyfish810
저도 저번주방송보고 울뻔했어요. 두분이 참 비슷한게 많아서 찬원님이 마음을 많이 쓰는 친구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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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verte llorar me hace querer consolarte.
Nuestro lindo Chanto.
저도 저번주방송보고 울뻔했어요. 두분이 참 비슷한게 많아서 찬원님이 마음을 많이 쓰는 친구분이더라구요
그러게요 울컥 하는 모습이 안쓰럽네요ㅠㅠ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둘의 우정이 계속 도길 응원해요
잘생겼는데 인성도 갑인거같아요ㅠㅠ
윤성님과 진짜 잘지내는 거 같아요. 두분 우정 너무 보기 좋아요!
친구분과 진심으로 돈독한 우정이 감동적이었어요 보는사람들이 모두 울컥하게 되는 프로그램 좋았어요
찬원님의 가족을 사랑하는 착한 마음이 보여져서 너무 좋았네요. 친구를 아껴주는 마음도 참 이뻐요.
그니까요 시간대가 완전 여유있을때 보기 좋은 때네요 수요일날 시간있으면 한번 봐야겠어요
황윤성과 오래된 친구인걸로 알고있어요 어려울때 도와주고 그래요
황윤성과 오랫동안 알고 지냈어요 찬원이와 우정이 오래갔으면좋겠어요
오랜 시간 함께하며 지난 세월에서오는 동질감일까요 마음쇠 까지 착한 찬원님이네요
솔직 담백하게 진행하시는 모습 좋아요 감정 이입되서 이야기 하는 것도 좋구요
담담한 보이스가넘 멋지고좋아요 가사도 명품같아서좋아요 보기좋은 모습 언제나 응원할거에요
망원동 블루스 이 노래 너무 좋아 다시 듣고 있어요 저도 항상 찬원님 응원해요! 다재다능한 찬원님 아푸지마세요
야구 중계도 너무 잘하셔서 놀랐습니다 야구해설할때 톤부터가 다르더라구요
파일럿 보러 가야하는데 요샌 영화관 가기가 안쉽네요 작품 활동 많이 해줘서 참 좋은데 말이죠
찬원이 도토리묵이랑 총각 김치먹어보고싶어요 총각이 요리를 너무 잘해서 놀라워요
우는모습 보니 맘이 찡해요 진짜 달래주고싶어요
주위 사람들을 아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보는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죠 맞아요.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