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hys
다양한 캐릭터를 다 소화하시더라구요
I really liked Lee Do-hyun in Pammyoㅠ
Why does it feel so short?
It was a pity, but
I think this kind of tattooed and sharp role suits you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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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 jhJellyfish381
다음 번엔 좀 발랄한 역할도 해봤으면 좋겠네요
- puOstrich417
이런 역할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너무 잘 어울렸어요
- 베리맘
밎아요 파묘에서 연기두잘하구 좋았는데ㅜㅠ
- maZonkey555
생각보다 비중이 크진 않더라구요
- 031224
아마 처음 캐스팅때에는 신인이었어서 분량이 작은 것 같아요 ㅎㅎ
- kaPangolin252
비중있는 주연으로 영화 한 번 더 찍어줬으면 좋겠네용..
- 약밥
그런 모습은 처음보는데 너무 좋았어요
- bhFennec Fox162
맞아요 더 비중 많았어도 좋았을거같아요
- yeNightingale259
맞아요ㅠㅠ 더 많이 나왔으면 ㅎㅎ
- mjLlama991
문신한 모습 보고 다른 사람인 줄 알았어요
- lhOcelot798
진짜여,, 저 나중에 또 재탕할꺼에요 ㅠ
- xvjfcmrkzg
진짜 이런 역할이 제일 잘 어울려요 ㅋㅋㅋㅋ
- giJellyfish418
날티나는 캐릭터도 좋아요 문신 멋있더라구요
- duSalamander253
약간 날티나는 역할도 멋져요 봉길이같은 캐릭터 더 보고싶네요
- inTapir399
영화 내내 긴장감 넘치고 캐릭터들도 다 살아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도현님이 맡은 역할 덕분에 영화 분위기가 더 강렬해졌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