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Park Bo-gum's red carpet photos that made the runway

바람소리

걷기만 해도 런웨이처럼 빛나는 박보검님—레드카펫이 그의 아우라에 압도당했네요. 
우아함과 세련됨, 그야말로 살아있는 화보였습니다

용용07

거리를 런웨이로 만드네요
아우라가 대박이에요

달리는 거위

흰색 수트가 진짜 잘 어울리더라구요
런웨이가 따로 없네요

good

런웨이 같아요
헤메코 다 귀엽다

aloha

진짜 잘생어요
흰색이 잘 어울려요

wlbcppww

청룡에 멋지게 등장했군요. 흰색 자켓이 어색하지 않아요

icandoit1130

아우라가 느껴진다
너무 멋지다

wjuvvppp

레드카펫 사진이군요. 오랜만의 시상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