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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Trallala Wandering Troupe, Jihyun is the one who works the hardest at harvesting rice.
Jihyun who cheers up the members by singing songs
지현님하고 상도님이 항상 뭐든지 제일 열심히 하는거 같아요~ 너무 보기 좋음~ ^^
지현님은 언제나 열심히 인게 보여요. 스케쥴때문에 많이 바쁘실텐데 대단하세요
일도 잘하네요. 농부해도 되겠어요
지현님과 낫상도님 열심히 했어요 땀을 뻘뻘흘리며 노동요도 불렀어요
뭐든 열심히 하는 열혈청년이죠 그래서 더 예뻐요
님과 함께를 노동요로 불러줬네요 낫으로 벼 베기도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