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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건강 걱정돼서 잔소리 하나 봐요 보톡스 언급 웃기네요ㅋㅋ
[talk] Park Ji-hyun nagging her mother from the new year at Nahonsan
2025.01.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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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un went up the mountain to see the sunrise
I called my mom and she started nagging me since the crack of dawn...ㅋㅋㅋㅋ
When Jihyun appeared before, her mother got botox
I told you that your expression wasn't correct
If you don't know that, Jihyun, don't get botox or something
My mother kept nagging me to lose weight.. and eventually she got angry.
It was so much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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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orRaccoon449이거 웃기더라구요 ㅋㅋ 보톡스 얘기하는거 너무 재밌게봤어요
- wngus9686
잔소리에 사랑이 듬뿍 담겨있네요 다 그렇죠 ㅎㅎ 가족들끼리 서로 사랑하고 사이좋은게 보기좋아보여요
taX-rayTetra811엄마를 무척 사랑하나봐요 지현님은 참 효자 알 같아요
- cyGoat32
엄마 사랑을 무뚝뚝함으로 보여주네요 부모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한것같아요
sgLemur236엄마에게 잔소리 하는 아들이군요 보톡스 얘기는 안해도 되겠어요
coX-rayTetra339ㅋㅋㅋㅋ 그래도 엄마 걱정하는 아들이더라구요. 다정하게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엄마 생각뿐
- Irinirlonvi
잔소리도 다 사랑이죠~그래도 어머니 생각하는 마음씨가 아주 효자네요! 아무래도 관절이 중요하니까...
- g9Tiger402
어머니 보톡스 얘기는 전에 이미 했는데 또 해서 웃겼어요ㅋㅋㅠ 서로 티격태격하는듯하지만 그래도 넘나 정많은 모자 같았어요
- yougjou
엄마에게 살빼라고 한건 엄마 건강을 걱정하는 마음이네요 모자가 사이가 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