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The clumsy but bad guys of the police academy students
Helped to sweep it away
아이거 예쩐에 봣었어요 추억이네요
둘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재미있게 봤던 영화라서 생각이납니다
허당 같은 모습이 오히려 더 인간적으로 느껴졌어요 그 시절 에너지랑 순수함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청년경찰 시절 서준님 연기 진짜 풋풋했죠 볼 때마다 웃음 나오면서도 정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