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time, Rise and Setter did a global campaign together.
As the brand name suggests, the concept is full of Saturday emotions.
When the Rise members wore it, it just felt like a textbook of youth.
The combination of knits, denim, and shirts is so cool because each person wears it to suit their own personality.
토요일 감성 가득 담은 컨셉이라니 딱이네요 세터만난 멤버들 비주얼 대폭팔중이예요
스타일이 감성있네요 여러 스타일이 다 멋집니다
세터랑 글로벌 켐페인을 했군요 청춘 교과서 라이즈 세터 찾아봐야겠군요
니트부터 셔츠까지 다 찰떡… 라이즈가 입으면 그냥 청춘 그 자체네요. 세터랑의 조합, 감성 폭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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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세터랑 콜라보 했네요 스타일 너무 멋있어요
웃는 모습 하나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선한 기운이 화면에서도 느껴져요
자연스러운 모습마저 멋있어요 그냥 서 있기만 해도 눈길이 가요
가을 느낌 나는 화보네요 역시나 뭘 입어도 이쁜 우리 라이즈!!세터랑 콜라보해서 청춘느낌 제대로네요
약간 오래된 패션 같은 느낌이 드는데 말이죠 그래도 가을이랑 잘 맞는 색감인 거 같습니다
사진 속 분위기가 너무 따뜻해서 좋았어요 보는 사람까지 기분이 좋아져요
세터 콜라보 너무 잘나왔네요 ㅎㅎ 청춘 그 자체에요 !
눈빛 하나에도 마음이 녹아요 계속 생각나는 얼굴이에요
세터랑 정말로 가을가을하네요 저 의상들도 그렇고 너무 포근해요
세터와의 콜라보는 상큼하고 풋풋했어요. 청춘의 에너지가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우리 멤버들 청량한 여름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따뜻한 가을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남친룩의 정석인 것 같아요 ㅎㅎ
청춘 패션 진짜 대박 멋지고 따라하고 싶습니다
세터랑 라이즈 조합 진짜 청춘이네요. 저도 가을 화보 보면서 감성 제대로 느꼈어요.
세터와 글로벌 캠페인 같이하네요 토요일 감성가득한 청춘 컨셉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