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Hoshi's rave review, a taste that reminds me of 'Carat'

Hoshi's rave review, a taste that reminds me of 'Carat'

Hoshi, who tasted 'Fighting Daegu Jjim', said, "Our team leader is from Daegu. He is the one who is under the Carats.

I thought about how hard it must have been for the members and Carat to support them for 10 years.

The witty comment, "A taste that comes to mind" was so much fun to eat.

I think it looks even better when you se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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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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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빵순
    멤버와 캐럿이 생각나는 맛이라니 호시 답변 센스무슨일인가요 ㅋㅋ
    팬이랑 멤버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소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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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Gazelle925
    우지와 호시 냉부에서 맛있게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팬들의 사랑이 넘치는 세븐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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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anasumm
    대구찜과 대구 출신 리더라니...
    의식의 흐름이 대단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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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Octopus677
    두분이 서로 의견이 다르지만
    합의보는 모습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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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크림스콘
    호시의 극찬이네요
    맛평가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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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Salamander305
    호시님이 극찬한 맛 넘 궁금하네요 ㅎㅎ
    재치있는 소감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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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용
    소감을 잘 표현을 하네요
    사랑이 느껴지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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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Yak754
    호시 씨의 재치 있는 소감에 저도 빵 터졌어요!  럿들을 향한 마음이 느껴지는 따뜻한 표현이네요.
    
    멤버들과 캐럿들이 함께 맛보면 더욱 뜻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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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Quokka258
    호시 씨의 재치 있는 소감에 저도 빵 터졌어요!  럿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욱 감동적이네요.
    
    멤버들과 캐럿 모두에게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을 전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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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Elephant736
    호시 씨의 재치 있는 소감에 저도 빵 터졌어요!  럿들을 향한 마음이 느껴지는 따뜻한 이야기네요.
    
    멤버들과 캐럿 모두에게 힘이 되는 맛있는 대구찜이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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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Zebra658
    호시 씨의 재치 있는 소감에 빵 터졌어요!  멤버들 캐럿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욱 감동적이네요.
    
    정말 맛있게 드시는 모습 보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졌어요.  다음에도 맛있는 음식 먹는 모습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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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Tapir136
    호시 표현이 귀여워서 웃음나옴
    말만 들어도 캐럿들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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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Xerus952
    호시가 얘기한 거 듣고 웃음 나옴
    진짜 캐럿들 생각 많이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