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고전원우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다니 너무 자랑스럽네요 한국에서도 좋은영화로 좋은 연기로 배우로써 자리잡았으면좋겠어요
This time, Jun's movie, Po-pung-chu-yeong The 30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nnounced an invitation to the Open Cinema section.
I also go to the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every year, so I'm looking forward to this year's Popoong Chuyeong.
The movie is set to be released in September, and we have good news that a stage greeting has been confirmed for Seoul.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this movie, where I'll be playing the role of Hu Feng, another adopted son of Tony Leung.
I heard that it's already been well-received in China, so I'm really curious too. I want to see it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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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 jsBaboon201
예고편 봤는데도 정말 너무나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준이의 악역 경기가 너무나 기대가 되고 반응도 좋다니 궁금해요.
- dlPenguin404
언제나 명품음색 역시 최고입니다 . 감성장인 가슴이 앓려옵니다
- peTiger390
독보적인감성 역시 독보적인 최고의가수 싱어송라이터
- 예빵순
준이 이렇게 보니까 진짜 배우상이네요! 9월 무대인사까지 배우로써의 행보 기대됩니다!
- 구구냥냥
부산국제영화제 좋죠 저도 즐겨 가곤 했는데 준이 작품도 볼 수 있다니 좋네요
- noGazelle925
예고편만 봐도 너무 흥미진진 하더라고요 개봉일이 빨리 오길 기다립니다.
- 롱구리
궁금해요 준 연기 보고싶네요
- myHawk223
서울에서 무대인사 있다니 보러가고싶네요~ 중국 영화는 잘 본 적이 없어서 더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