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arwhal12
샤이니 민호가 안양 정관장 아레나 홈개막전에서 시투를 맡았네요 김종규 선수와 친분으로 인터뷰 후 시투에 도전했으며 처음엔 놓쳤지만 마지막에 성공하며 멋지게 마무리했다니 다행입니다
There was news that SHINee's Minho threw the first pitch in the home opener of the 2025-2026 LG Electronics Pro Basketball match between Anyang Jeonggwanjang and Goyang Sono held at Anyang Jeonggwanjang Arena. I felt like I was close with Kim Jong-gyu. After a brief interview, I had a sit-down. At first, I was nervous and couldn't score, but luckily, I 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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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 tmSloth321
민호님 미소 예쁘네요 운동을 참 좋아해요
- jsBaboon201
정관장 홈 개막식에서 시투를 하셨군요 아무래도 연습을 엄청 많이 하셨을 것 같은 데 나중에 골 넣어서 다행입니다
- kiLlama977
긴장한 탓이 좀 있나보더라구요 마지막에 넣어서 다행이에요
- akZonkey896
시투하는 표정이 밝아요 친분이 있어서 갔나봐요
- juGibbon912
마지막에 넣어서 다행이에요 조금 긴장한 느낌이었어요
- gh0
시투도 했군요 운동복 잘 어울려요
- 롱구리
마무리 좋네요 시투 멋졌어요
- woJackal772
와,, 농구하는 민호라~~ 유니폼도 잘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