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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이랑 니키, 제이랑 제이크 연기합 진짜 대박이었어요내면과 외면 표현한 게 진짜 몰입감 최고였던 것 같아요
시네마 전체가 한 편의 예술 같아서 계속 보고 싶어져요엔진이랑 만난 상영회도 너무 부럽고 설레는 이벤트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