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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빌리프랩에서 엔하이픈 관련 고소에 대한 공지 올라왔는데내용이 조금 충격적이네요.아직도 일명 사생이라는 사람들이 스토킹하면서 사적인 공간까지 찾아가는 일이 있었다고 해요.개인 정보를 불법으로 거래하는 일까지 빈번하다니.. 이런 스토킹 범죄들 이제는 좀 없어졌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