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arwhal12
LA 사막 배경이 엔하이픈 세계관이랑 너무 잘 맞아서 티저인데도 한 편의 영화처럼 빠져들게 되네요 식당 장면의 여유와 사막을 가로지르는 버스 장면이 대비되면서 다음 이야기를 더 궁금하게 만드네요
LA 사막이라는 배경부터가 엔하이픈이랑 잘 어울렸고
화면 톤이 전체적으로 영화 같아서 티저라는 걸 잊을정도였어요
식당 장면에서 멤버들끼리 자연스럽게 웃고 장난치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 잠깐의 여유가 오히려 더 긴장감을 만들었어요
특히 사막을 가로질러 버스를 타고 달리는 장면은 진짜 상징적인 느낌이었어요
자유를 향해 도망치는 건데 완전히 밝지도, 그렇다고 어둡지도 않은 묘한 감정이 계속 남았어요
엔하이픈은 항상 세계관을 잘 쓰는 팀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특히 스토리 흐름이 자연스러워요
다음 챕터가 더 궁금해지는 티저라서 발매 전까지 계속 돌려보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