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태풍상사의 ost를 부른 여전히 멋진 이준호님

본인이 연기를 더 원했음에도 많은 다작을 하지 못했던 이유가 2PM 활동이 먼저여서 그렀다는

준호님의 인터뷰를 보고, 참 멋진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개인의 욕망도 있을텐데, 그리고 우리가 봐왔던 멋진 연기들을 할 수 있었던 시간들을 그룹 활동에 많이 주었다는 점에, 이준호라는 사람에 대해 더 진정성이 느껴졌다.

이번에 나온 드라마 '태풍상사'의 연기도 참 좋은데, ost까지 불러 더 대박을 치고 있는 우리 준호님이

더 멋지게 비상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