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프로그램이랑 찰떡이었던 조합이었어요 막가이진 별명도 찰떡이라 계속 떠오를 듯해요 일도 성격도 진정성도 다 잘 드러난 예능이었어요 이제 본업으로 돌아가는 것도 기대돼요 끝난 게 아쉬울 정도로 따뜻하고 재밌던 예능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