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talk] V mencionó que quería volver a hacer la Línea Púrpura.

2025.08.06 14:55
controlar chatarra

BTS V se comunica con sus fans a través de Weverse

Hice un comentario directo sobre los modales en el aeropuerto.

El aeropuerto es un espacio de todos, por lo que se debe mantener el orden.

Dijo que le gustaría ver recreada la línea morada.

Estoy completamente de acuerdo con tu petición de mantener las cosas ordenadas.

Purple Line es una campaña de zona de seguridad creada por fanáticos.

Creo que la línea morada es bu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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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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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퍼플라인 진짜 필요해보였어요 ㅠㅠ
빨리 시행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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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Pangolin706
    뷔님 정말 멋지네요!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저도 퍼플라인 캠페인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요. 질서있는 팬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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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Quokka258
    뷔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공항은 모두 이용하는 공간이니 질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죠.
퍼플라인이 다시 잘 자리 잡아서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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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Hamster271
    뷔님이 퍼플라인 다시 만들어달라 말한 거 팬들 마음을 정말 잘 아시는 것 같아요. 소통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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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Iguana402
    팬들을 향한 뷔님의 애정이 느껴지는 순간이네요. 팬들과 소통하려는 마음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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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Koala693
    음악과 메시지가 어우러져 울림을 줘서 좋아요. 팬으로서 행복한 순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