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Al ver la foto tuya con las briquetas, te echo de menos.

예빵순

뷔님 연탄이랑 사진 추억이네요
태형이의 그리움은 말도 못할거같아여ㅠㅠ

liNarwhal12

뷔님과 연탄이 함께한 사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탄이도 행복한 곳에서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뭉클함이 느껴지네요

sungjin4770

댕댕이랑 댕댕이같은 
미소의 뷔님ㅎ

54Salamander305

저도 이사진 보니 너무 그립네요 ㅠㅠ
연탄이 강아지별에서 잘 놀고있겠죠?,,

bbSloth140

연탄이 사진 보니까 괜히 짠하네요. 강아지별에서 잘 있을꺼에요.

sunny99lim

사진 속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에요.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순간이에요.

neDolphin163

연탄이와 뷔님의 모습이 정말로 아름다워요. 특히 탄이가 여행을 즐기는 걸 보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이렇게 보니 정말 그리워지네요. 🐶💜

바람소리

사진 속 따뜻한 분위기가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네요. 뷔님과 연탄이의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kmjun2202

둘다 이쁘던 시절의 사진이네여 
저렇게 안고 있던 그 따뜻한 느낌은 잊지 못할 거에요 

moKoala787

둘이 너무 예쁜 모습이네요
암튼 오랜만에 사진을 우연히 봤는데 뭉클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