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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m... ¿Me estaba diciendo que me callara? Aún le queda mucho infantilismo, así que es como un bebé~ jaja
쉿! 귀여워 원희 ㅎㅎㅎ 오늘도 아일릿 덕분에 웃을 수 있었어요. 정말 고마워요!
ㅎㅎ 뭐하라는 건지는 모르겟지만요 그냥 귀여워서 웃음이 납니다요 ㅎㅎ
조용히 하라는 포즈인가보네요? 암튼 원희님은 소녀미가 있는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귀엽고 끌리네요
원희 넘 귀염뽀짝하고 좋아요ㅠ 애기애기하고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