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Estoy transmitiendo la historia de una pareja de unos 60 años.

liNarwhal12

임영웅님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오늘 같은 날 더욱 깊은 감정으로 다가오네요 노래에 몰입하며 따뜻한 이야기에 빠져드는 시간입니다

sgLemur236

날씨가 흐리거나 비오는날에 감성이 풍부해지지요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구슬픈 감정이군요

jaPenguin430

원곡 자체도 너무 좋은 곡인것 같아요
감성이 풍부해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요

yougjou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가사가 슬퍼요 
나이가 들어감에 회의감을 느껴요

pah659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듣고 있으면 감동이 차오르더라구요

taX-rayTetra811

 장맛비가 오면 이런  슬픈 노래는 피해야겠네요
너무 슬퍼서 도저히 들을수가 없네요

블링데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들으셨군요. 오늘 같은날 들으니 정말 감정이 휘몰아 치네요.

smOctopus465

가사와 음색이 참 따스한 노래예요
감동적이고 뭉클함이 가득차네요

suManatee151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완전 레전드 무대였죠~
제가 본 최고의 커버무대였어요

kgTapir419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무대는 요즘도 가끔씩 보네요
미스터트롯때 레전드를 찍으신것 같아요

ppGorilla187

노래 가사 들을수록 울컥해
영웅님 감정선 진짜 깊은듯

byXerus366

가사 들을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야
조용한 시간에 들으면 더 깊게 와닿아 좋다

Irinirlonvi

처음에 듣고 정말 심금을 울리는 노래구나 생각했어요
무대 많이 떨렸을텐데 정말 대단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