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Sesión fotográfica del 33.º aniversario de Jang Won-young para Bulgari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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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뭔가 원영이 같지 않아보이는 사진이네요. 여전히 이쁜데~~~
분위기가 너무 차분해 보여서 그런걸까요? 두번째 사진 말고 첫번째랑 세번째는 진짜 원영이 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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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왜 이렇게 예쁘죠 진짜.
사진 보자마자 심장 철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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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화보에 워녕이 선택은 굿 초이스 입니다
다양한 사진들이 매력발산 하고 있네요

곰블랑

불가리랑 원영이 조합은 실패가 없네요 서로 너무 찰떡같이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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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이 아닌 다른 원영을 보는듯한.. 그동안 못봣던 포즈들을 보는듯..

햇살잉

원영이 인간 불가리네요
매력 넘치는 화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