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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어린데 언니 (?) 예쁘면 다 언니자나 ~~~!
이쁘면 다 언니라고 하는데 원영언니 넘어 선배님 선생님... 진짜 너무이쁘고 사랑스러워요 내가 낳을걸....
원양님보단 나이 있지만요 원양 언니라 불러야할까봐요
나보다 한참 어린 원영언니ㅠㅠㅠ 너무너무 이쁜거같아요...
언니이면서 동생같은 ㅠㅠ 그런 러블리한 매력이죠
역시 눈 뜬 게 더 예쁘네용. 와 눈이 너무 예뻐요~
원영님 그냥 여신이네요
오늘도 열일하는 미모죠
원영이 너누 공주같아요 핑크색도 정말 제일 잘 어울리고요
오늘도 너무 예쁘네요 차분한 긴 생머리도 너무 잘 어울려요
진짜 너무 이쁘고...천사같고...친해지고 싶다
이쁘면 다 언니니까 워뇨는 모두에게 다 언니아닐까여 ㅋㅋㅋ
그럼 원영언니네요 예뻐도 심하게 예뻐요
식당뷰가 진짜 좋네요~~ 뽀글티가 잘어울려요
비주얼로 싸우면 원영이 진짜 10등안에 드는 비주얼이죠ㅎㅎ 괜히 장카설, 장카설 하는게 아닌듯!
원영언니 맞네요... 어쩜 어떻게 이렇게 예쁜지 모르겠어요 ㅠㅠ
언니미가 가득하네요 원영이 점점 어른스러워지네요
원영이 뽀글이티 귀엽네요 매일매일 공주같이 살아가네요
이쁘면 언니였군요 그럼 원영이가 내 큰언니에요 ㅠㅠ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