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añol
Tuvimos la suerte de poder atrapar al culpable que mató a Seongchil.
La escena de pelea uno a uno entre Park Young-han y Salmosa, que tuvo lugar en la sede de Salmosa, fue impresionante porque fue dinámica.
싸움씬이 가장 역동적이었죠
저도 다시 봐보러 가야겠너용
이편 보는데 내용이너무 슬펐어요.
범인 잡을때는 통쾌해서 좋아요
어 한편마다 하나씩 사건을 넣다 보니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어요.
싸움씬 역동적으로 잘 연출했어요. 보는 제가 다 땀이 나더라구요
성칠이 죽을줄 몰랐는데ㅠㅠ 성칠이 죽는 장면 생각보다 너무 잔인해서 더 슬펐어요 그래도 살모사 잡아들일수있어서 너무 너무 다행이었답니다
옛 감성이 느껴져서 더 몰입됐어요 스토리 구성이 촘촘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