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añol
El precio es 1600 wones.
Pero ¿realmente sólo se bebe el caldo como bebida?
Tengo curiosidad jaja
시원하긴 하겠어욬ㅋ
마트에 육수 따로 팔긴 하는데 음료로 마시는건 처음 보네요ㅋ
국물만 마시는 거죠
이거 편의점에서 판다는데 불호가 더 많더라구용..
오 회사에서 몰래 먹고싶어요
ㅋㅋ신박하네여
으 별로일것같아요
오 텀블러에 담아 먹으니 진짜 편하겠어요
살짝 얼려서 면 삶아서 먹고 싶네요
슴슴해서 살얼음 띄워서 먹으면 맛있을거 같아요
와 텀블러에 담아먹는 육수가 있네요.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