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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n que el reloj de pulsera que salió de la bocina del coche es un reloj Patek Philippe valorado en 18 millones de wones.
와우대박이네요 ㅎㅎ 1800만원대시계라니
댄디한 스타일이 잘어울리네요 패션센스 좋은것같아요
재현이 영앤리치네요 저였으면 무서워서 못차고 다녔을듯
이제 손목시계는 싼거 차고 다녀도 될듯해요ㅎㅎ 패션용이긴 하지만 비싼것과 싼 시계의 구분이 너무 애매해져서...
와우 협찬 아니고 개인소장템인가요 시계 가격이 엄청나네요
시계에 대해 잘모르는데도 좋아보여요. 재현이 착용해서 더 멋진거겟죠
시계 볼줄 모르는데 저 시계가 1800만원대군요 놀랍네요
와 1800만원짜리 시계라니요.. 잘 어울리네요
손 예쁜 게 먼저 보여요 시계도 깔끔해서 잘 어울리고 재력이 참 부럽네요
잘 어울리는 시계네요 스타일도 굿이에요
우와 넘 부러워요 진짜 비싸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