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ando vi la selfie con el hanbok de hace dos años, me di cuenta una vez más de que era un bebé.
dhldnwlak혜인이의 미모와 귀여움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2년 전의 애기 혜인이와 지금의 매혹적인 모습이 아름다움을 더해주네요! 혜인이는 자람으로 뿌듯한 역할도 소화해내며 더욱 더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