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Película juvenil taiwanesa que se siente como Seol-yoon y Hae-won
2024.07.17 21:47
controlar sugerencia chatarra
https://community.fanplus.co.kr/nmixx/51705680
Seol-yoon y Hae-won en la gira de Sanggyeonni... Con solo mirar la foto, ¿no te da la sensación de estar en una película juvenil taiwanesa? Jaja, parece que son amigos de la infancia o el primer a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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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16
y9Koala890
상견니 느낌
슈닐라
상견니 투어를 가서 컨셉 맞췄나보네요
이 둘이 청춘 작품 찍어주면 좋겠어요 ㅎㅎ
hypen00
표정 포즈 전부 마음에 드네요
카메라 필터 완전 잘 먹였어요
noCoyote119
영화속 장면같아요
aaOctopus677
청춘드라마급이네요
zuJaguar875
어머나! 스토리가 벌써 다 나왔다.
그냥 예쁜 게 스토리
빛나라빛나
너희 둘이 진짜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구 다한다.. 청춘드라마 영허ㅏ 이런재질이야 너네 대화에 끼고싶다
vcWombat853
헉 진짜 상견니 느낌...넘이쁘고..감동이야..
yyUmbrellabird21
둘이 잘 어울려요 진짜 청순하네요
eoTiger866
영화포스트인줄 알았어여 우와~~분위기 너무좋아요
sjOstrich739
히야...진짜 대만영화같은 느낌나네요
필터가 그런 st라서 그런지 ㅎ
런런쥔
혜원이 일본인재질
jsBaboon201
진짜 대만 청춘영화 느낌 물씬나는 사진이네요 설윤이는 앞에서 찍어서 그런가 진짜 다리 길게 나왔네요